농구

by

농구란?

 

-농구의 역사-

19세기 후반 미국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추운 겨울에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하여 1891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YMCA 스포츠 학교에서 가르쳤던 캐나다인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가 농구를 발명했고 이때 공식화된 규칙이 배아 형태의 농구가 되었습니다. 네이스미스는 뉴잉글랜드의 긴 겨울로 인해 미식축구를 야외에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실내에서 몸을 때릴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농구는 내부 벽에 걸려 있는 빈 복숭아 바구니였고, 축구는 들락날락했습니다. 인원 제한 없이 100명 정도가 경기를 치르는 고교도 있었고, 골대가 걸려 있는 2층에서 관중들이 골문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892년 1월 20일에 팀당 9명, 전반전 15분씩 진행되는 농구 경기가 열렸고, 1904년에는 제3회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미국 선수들이 시범을 보이며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이 정식종목으로 지정되었고,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여자농구도 정식종목이 되었습니다.

약 150년의 세월이 흐르고 농구의 룰도 많이 바뀌었지만 가장 큰 변화는 ‘3점슛’ 룰입니다. 1800년대에 농구가 처음 고안되었을 때 농구에는 3점 슛에 대한 용어가 없었고 코트에 3점 라인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초 NBA는 보다 단련되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위해 3점 슛 규칙을 도입했고 오늘날의 농구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3점 슛 규칙이 도입된 이후 농구에는 턴어라운드, 스텝백 3점슛, 버저비터 3점슛 등 점점 더 많은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7년 황청YMCA 초대 원장인 질레트가 처음 소개된 이후 오랜 세월 발전해 왔습니다. 제1회 국제 대회는 1920년 3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1983년 농구 코트 파티가 시작된 후 한국에서 농구가 인기를 끌면서 농구 인구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다가 1997년 2월 프로농구가 도입되면서 농구 축제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남았습니다.

 

-농구의 정의-

농구는 컨디션과 신체능력이 매우 중요한 스포츠로 북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기 종목입니다.
5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둥근 바구니에 공을 넣는 것이 목표인 볼 게임입니다.
게임 특성상 속도감이 넘치고 속도감 넘치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의 농구배팅에는 3가지 배팅옵션이 있습니다.

1. 승/패

토토의 5승째는 홈팀(연장전 포함)의 최종 결과인 14경기의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입니다.

타겟 매치의 최종 승패를 결정짓는 게임입니다.

승리: 홈팀이 6점 이상으로 승리한 경우

5: 5점 이내 경기

패배: 홈팀이 6점 이상 패배한 경우

2. 스페셜(트리플/더블)

농구토토는 목표 게임의 최종 득점 범위(연장전 포함)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선택한 게임 유형의 게임의 최종 점수를 추측하는 게임입니다.
※ 채점 범위 항목은 69점 미만,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 총 6개 항목이 포함됩니다.

3. 경기

농구는 전반전(1+2쿼터)과 최종 스코어(연장전 포함)를 맞추는 경기입니다.
전반전 점수(1+2쿼터)와 최종점수(1+2쿼터/연장전)를 맞추는 경기입니다.
종합점수(1+2구간): 34점 미만, 35-39점, 40-44점, 45-49점, 50-54점, 55점 이상 총 6점으로 나뉘게 됩니다.
최종 점수 범위(연장 포함): 69점 이하, 70~79점 미만,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 총 6점으로 나뉘게 됩니다.

 

-농구 토토 베팅 유형-

먼저 농구토토베팅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승패 베팅: 말 그대로 어느 팀이 승리하거나 무승부로 끝날지에 베팅합니다.

핸디캡 베팅: 두 팀의 실력 차이가 크고 배당률이 매우 다른 경우,
이것은 강한 팀에 불리한(핸디캡)을 제공하여 배당률 차이를 줄이는 베팅 유형입니다.
예를 들어, [골든스테이트 +5.5 vs. 유타 재즈라는 게임이 있다면 골든스테이트가 5.5점 이상, 즉 6점 이상을 이겨야 이 도토 게임에서 승리로 인정됩니다.
반대로 유타 재즈가 6점 이내라면 실제 경기에서 져도 승으로 간주합니다.

Under Over Betting : 승패에 상관없이 두 팀의 총점을 추측하는 게임입니다.
베팅 옵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토토사이트에서는 각 팀의 게임 점수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Specials : 농구 토토 유형은 단일 쿼터 또는 처음 2개 쿼터의 승패, 핸디캡 및 작은 배팅에 배팅합니다.

매치베팅 : 이 밖에도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는 NBA 우승팀 추측, 각 지구별 우승팀 추측, MVP 선수 추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구 토토 분석법-

토토나 NBA를 분석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농구는 각 팀의 공격/수비 능력을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NBA 30개 구단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NBA 기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NBA.com의 통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평균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각 디비전의 팀 순위가 표시됩니다.
“전체 통계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보다 자세한 팀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농구 토토 분석 팀 통계 자세히 보기

위와 같이 NBA 농구 토토 분석에 유용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팀의 필드골 비율, 3점슛 비율, 턴오버 등 각 팀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 통계 약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빨간색 사각형의 “용어집”을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통계 용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팀 공격 분석

그럼 실제 NBA 농구 로또를 분석해보겠습니다.
먼저 각 팀의 공격 성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아래 빨간 네모 안의 옵션에서 “득점”을 선택하면 각 팀의 공격 성향을 한 눈에 보여주는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농구 복권 분석 – 각 팀의 공격성 분석

먼저 3점슛 성공률을 기준으로 정렬합니다.
예상대로 휴스턴의 58.4% 3점슛은 압도적인 1위입니다.
반면 2점슛 성공률은 31.3%로 전체의 3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물론 영웅은(?) 제임스 하든입니다.
그는 또한 이번 시즌 압도적인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이기도 합니다.
반면 3점슛 성공률은 35%로 3점슛 선수 중 매우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통계를 통해 각 팀이 외부 슈팅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페인트에서 각 팀이 득점한 점수의 백분율을 살펴보겠습니다.

농구 토토 분석 – 페인트 점수

%PTS PITP는 페인트 영역 득점률 통계입니다.
마찬가지로 휴스턴과 골든 스테이트는 페인트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즉, 외부 슛이 주요 득점원이며, 중앙이나 내부 슛이 아닙니다.
위와 같이 각 팀의 공격 성향을 분석하는 이유는 상대 팀의 수비가 강한 부분에 따라 예상 점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휴스턴과 마찬가지로 주로 바깥쪽에서 쏘는 공격적인 경향이 타이트합니다.
이는 농구토토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작은 판돈에 대한 매우 중요한 참고자료이기도 합니다.

농구 토토 분석 – 팀 통계 지원 비율

위는 어시스트 적중률인 FGM%AST입니다.
워싱턴과 덴버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런 팀에서 팀워크는 좋은 스타 플레이어의 개인 능력이 아니라 주요 득점원입니다.
그러나 이 통계가 긍정적일 수 없다는 사실은 팀에 재능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팀 전체의 득점력이 나쁘지 않은 경우 이 데이터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를 통해 좋은 득점력을 얻은 팀은 우여곡절이 적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각 팀의 통계를 보면 각 팀의 공격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농구토토 베팅에 큰 도움이 됩니다.

-농구 용어-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농구는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발명되었으며 비가 오거나 추운 날 실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가끔 NBA나 프로농구 KBL농구 중계를 보고 해설위원의 설명을 들으면 헷갈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야구, 미식축구, 배구도 마찬가지지만 스포츠토토 경기를 관람하면서 스포츠의 기본 용어를 이해한다면 재미는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농구 중계에서 해설위원과 해설위원이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거나 심지어 만들어내기까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구에 관한 기사도 무작위로 잘못된 용어를 사용합니다.
한때 한국 농구를 대표했던 선수가 미국 진출을 선언하자 많은 기자들이 “소통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하고 물었습니다.
당시 선수는 어차피 모든 농구 용어가 똑같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귀국 후 대답이 달랐고 그는 “용어가 우리와 달라 이해가 안 된다”고 답했습니다.
방송과 기사에서 용어의 올바른 사용이 중요한 이유는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농구 경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올바른 농구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슛(shoot)

골대에 공을 던지는 동작입니다.
스포츠중에 농구는 슛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슛(Shoot)이란 표현보다 샷(Shot) 혹은 슈팅(Shooting)이 맞는 표현입니다.
영어로 슛(Shoot)은 동사, 샷(Shot)과 슈팅(Shooting)은 명사입니다.

2점슛(야투.野投.필드골.FIeld Goal)

농구 경기중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일반적인 득점을 뜻합니다.
라인을 밟거나 라인 안에서 슛을 성공시키면 2점이 인정됩니다.

3점슛(Three Point Field Goal)

경기장 하프 코트 바깥에 반원 형태로 그려진 3점 슛 라인 밖에서 던져서 성공시키는 슈팅입니다.
3점 슛을 던지고 나면 왼손(어시스트 핸드)의 손가락은 경기장 천장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오른손은 손 등이 자신의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슛 적중률과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림(Rim)

농구 골대를 의미합니다.
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림입니다.
림은 링이란 의미 자체도 비슷하긴 한데 ‘둥근 물건의 테두리’란 의미입니다.

덩크슛(dunk shoot)

농구공을 던지지 않고 잡은채 점프하여 림 위에서 내리꽂듯이 하는 슛입니다.
덩크슛중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집니다.

슬램덩크(slam dunk)

강력하거나 극적인 덩크 슛을 말합니다.

앨리웁 덩크슛(alley-oop dunk shoot)

한 선수가 골대 근처로 고공 패스를 하면 다른 선수가 점프하여 그 공을 잡아 착지 전에 넣는 슛입니다.

레이업 슛 (Lay-up)

농구의 가장 기본적인 슛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업과 다르게 골대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던지는 것이 목적으로 하체를 이용해 무릎에서부터 힘을 끌어올린 뒤 골 가까이에서
뛰어올라 손바닥에 공을 올려 가볍게 던져 넣는 슛입니다.

클로즈업 슛(close up shoot)

자신보다 큰 수비수를 따돌리고 슛을 하는 기술중 하나입니다.
레이업 슛과 점프 슛이 결합한 것으로, 다리는 레이업 슛처럼 하고 상체는 점프 슛처럼 하여 최고 정점에서 슛합니다.

레이 인(lay in)=손가락 롤(finger roll)

공을 놓는 마지막 순간에 손가락 스냅으로 회전을 주는 레이업 슛으로 어려운 기술입니다.

무빙 훅 슛(moving hook shoot)

레이업 슛과 같은 방법으로 이동하여 골대를 측면에서 바라보고 한 손으로 던지는 슛입니다.
상대팀 키가 큰 수비수에게 유용하다.

스쿱 샷(scoop shot)

높은 포물선을 그리는 레이업 슛의 하나이다.
주로 단신 선수들이 상대팀 장신 선수의 블록 슛을 피하려고 시도하는 슛입니다.
공의 궤적이 마치 국자 모양이다고 하여 스쿱 샷으로 불립니다.

더블 클러치(double clutch)

더블 클러치는 공격수가 림 가까이에서 점프한 뒤 바로 슛을 쏘지 않고 ‘두 번째 동작’을 시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가 타이밍을 읽었다고 판단할 때 공격수는 플레이의 ‘변화’를 꾀하게 되는데
이때 몸의 방향을 바꾸거나 공을 아래로 내려놓는 등의 동작을 더블 클러치라고 표현합니다.
더블 클러치 기술은 주로 NBA 경기중에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훅 슛(hook shoot)

주로 포스트 부근에서 빅 맨들이 수비수의 블록 슛을 피해 시도하는 슛입니다.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안정된 슛 자세가 아닌 비스듬한 자세로 던집니다.
몸은 움직이지 않고, 손목 스냅만을 이용하여 짧은 거리에서 하는 슛으로 불립니다.

파울(Fouls)

상대 선수를 과도하게 밀치거나 블로킹하고, 몸을 붙잡거나 부딪치는 등의 행동. 타임아웃 규정을 어기거나 고의로 게임을 지연시키는 등 절차상의 위반행위를 말합니다.
한 팀에게 몇개의 파울을 선언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벌칙(패널티.penalty)의 내용과 관계없이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각각의 파울을 기록하고, 규칙에 정해진 바에 따라 벌합니다.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

신체 접촉 이외의 방법으로 범하는 반칙. 고의로 농구 경기를 지연하는 일, 심판의 허가 없이 선수를 바꾸는 일,
번호를 마음대로 바꾸는 일,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마음대로 나가는 일 등의 이유로 파울 선언을 받는다.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

농구선수 사이의 부당한 신체 접촉을 포함하여, 인 플레이 또는 스로인(throw-in)하는 상대편 선수에게 공이 주어진 뒤에 가하는 반칙입니다.
선수는 팔, 팔꿈치, 어깨, 엉덩이, 발, 무릎, 다리 또는 비정상적으로 몸을 굽히거나 손을 뻗어 상대 팀 선수의 진로를 방해함으로써 홀딩, 블로킹, 푸싱, 차징, 트리핑등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한 횟수인 5회를 넘기면 그 선수는 경기를 못 하고 퇴장당합니다.

블로킹 파울 ( blocking foul )

공이 없는 상대의 진행을 방해하기 위하여 자기 몸으로 상대에게 부딪쳐 막는 행위입니다.

푸싱 파울 ( pushing foul )

상대를 밀거나, 밀어젖히거나 하므로 일어나는 부당한 신체적 접촉에 대하여 주어지는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입니다.

스로인(throw-in)

한 선수의 몸에 닿고 경기장 밖으로 나간 공을 상대 팀의 선수가 경기장 안으로 던져 넣는 행위입니다.

블로킹 (Blocking)

블로킹이란 볼을 가졌든 안 가졌든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저지시키는 부당한 신체 접촉입니다.
상대 선수가 정지하고 있거나 물러서고 있을 때 움직이면서 스크린을 하려 함으로써 접촉이 일어난다면, 스크리너의 블로킹 파울입니다.

리바운드 (rebound)

슈팅한 공이 골인되지 아니하고 림이나 백보드에 맞고 튀어 나오는걸 보고 리바운드라고 합니다.

가드(guard)

공격의 시작으로, 상대편 코트까지 공을 가져오고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외곽에 위치하며 준비한 공격 동안 밖에서 패스를 돌리거나 운반하여 공격을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포인트가드(Point Guard)

스포츠 농구경기를 주도하여 시합을 자기편에 유리하게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합니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를 보고 포인트가드라고 말합니다.

슈팅가드(Shooting Guard)

농구 경기중 정확한 패스 및 드리블 실력과 함께 중ㆍ장거리 슈팅 능력이 좋은 가드. 포인트 가드와 함께 상대방의 속공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정확한 패스 능력과 정확한 중ㆍ장거리 슈팅 능력을 겸비해서 팀에서 주득점원의 역할을 하는 선수입니다.

포워드

가드와 다르게 공격에서 전면에 위치하며 공격 실패시 리바운드에 뛰어들어 루즈볼을 건져내고 림에서 가까운 곳에 들어가 득점을 노리는 포지션입니다.
공격시 전방에 위치하므로 포워드라고 합니다.

스몰포워드(Small Forward)

보통 포워드 2명 조합에서 작은 선수를 스몰 포워드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후방의 가드와 전방의 센터 사이에 위치하여 리바운드를 따내고 득점을 노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파워포워드(Power Forward)

스포츠토토 농구에서 포워드 2명중 큰 선수를 지칭합니다.
인사이드 공격을 하지만 센터를 보기엔 키가 작은 선수라거나, 센터에 가까운 키지만 골 밑과 중거리를 넘나들며 공격을 하는 선수들이 맡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선수 교체

교체되는 선수만이 교체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실격된 선수는 교체될 자격이 없으며 교체된 선수는 명시적으로 기록원(감독이나 코치가 아님)에게 교체를 요청하고 교체를 기다리는 의자에 앉아야 합니다. 배구와 달리 농구는 교체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경기가 중지되면 교체가 가능합니다. 다른 경우는 교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선수 교체가 부당하게 지연되는 경우 팀은 1회 출전 정지로 선언됩니다. 팀에 남은 타임아웃이 없으면 벤치에서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됩니다.